2012-06-03
2012년 06월 주제 :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시 110:5-7)
기 도(사무엘)


사무엘의 몸은 이제 늙었고
새로운 왕이 생김으로서
온 백성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버린 자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외롭지 않았고
그가 진정 할 일이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기도하는 골방이
그 무엇보다도 그 언제나 크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만약
다른 일이 크게 보였더라면
그는 크게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 앞의 기도하는 시간,
이것 이상으로 크게 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참된 기도, 힘 있는 기도,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는
먼저 그가
그 어디에 역점을 두고 사는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선택은 옳았으며
먼 후일에도 그는
후회할 점이 없었습니다.

기도를 그 무엇보다도 크게 택하는 자는
이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 한 이름으로
최 경화 권사님


내 주님의 그 마음만큼
깊이 있게 가까이 다가와
내 주님의 그 사랑만큼
따뜻하고 자상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내 형제의 사정을 알아주고
그 짐을 함께 져주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진정 그때에 적절하게
섬겨주는
내 주님의 그 마음, 그 사랑
그 손길 전달해 주는
이 작은 걸음으로

내 주님의 마음을
내 형제의 마음을
참으로 알아드리고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요.

크고 놀라운 일은 못해도
드러난 자 아니 되어도
두기고처럼
사랑스런 형제로
작은 돕는 자로
이 한 이름으로 족합니다.


나의 기쁨
강 우근 권사님


푸른 녹음은
사람의 마음을 신선케 해 주지만
나의 기쁨은 오직 예수
그분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의 부귀는 물거품 같고
일평생 누릴지라도
우리 주님 한분만 못하도다.

진토리 동산 빈 들판 올라서니
농부가 땅을 갈 듯 들려주시는 그 말씀
기쁨과 생명이 충만하니
내 영혼이 소생하네.


주님 앞에
신 영덕 집사님


내 가는 길에 그 언제나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있을 때에도
한 줄기 빛과 같이
임하여 오시는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시고
내 걸음을 희망차게 하십니다.

주님! 나 이제는
아버지 집안에서만 서서
거기서 주님과 나 사이에 집을 짓고
이 삶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주님께만 온 관심 두렵니다.

나로서는 안 되지만
아버지의 원하심에는
늘 순종하고 싶어요.


6월에
이 상인 집사님


어딜 그리 가시나요?

내 주님 모신 이 동산에
잠시 머물 생각으로 누웠더면
차라리 눈 뜨지 말고
그냥 가셔요.

그 하늘 바람 바라보며
영영 여기서 살지 않고는
가슴 멍멍한 이 그리움을
낸들 어찌 못합니다.

짙은 녹색 이파리들이
바람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이 6월에도
주님 주시는 평강만이
나의 기쁨인 것을

나는 고백하러 갑니다.


한 금희 할머님


하나님! 제가
온전히, 영원히 용서 받은 것은
오직 당신의 은혜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시고
날마다 그 안에 살면서
더 풍성한 은혜 안에 자라가도록
잘 인도해 주옵소서.




소식

  • 8월 인터넷 집회가 8월 20일(月)~26일(日)까지 있습니다. 지금부터 조용히 기도로 준비해 주셔서 소중한 천국 잔치가 되도록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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