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4
2009년 01월 주제 :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 110:3)


예수님은 오늘도 아브라함의 그 주님처럼 우리에게 서 주고자 하시지만 참으로 주님께 그러한 마음으로 매여가지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주님이 주고자 원하시는 복됨이 없다고 한다면 참으로 그러할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처음 부름 받을 때 “복을 주시겠다.” 또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는 이와 같은 복됨에 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모리아 산 정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반드시 복 주시고 복 주실 것을 말씀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과 나의 사귐을 잃는다면 그것은 알곡을 잃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사울 왕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나의 벗됨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어떠한 위치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축복하심은 우리 위에 함께 있을 줄 압니다.
우리 영혼이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다 사랑하는 주님과 나의 벗됨의 관계를 지켜보십시다. 그러므로 주님을 나의 주님이라 부르고 주님께 합한 사람을 살아가고자 마음써 감으로 우리 영혼이 세상에 잠기지 아니하고, 우리 영혼이 나약하지도 아니하고, 우리 영혼이 이 땅에서 깨어 의를 행할 수 있으며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람으로 우뚝 솟아 살게 되며, 우리 주님의 다스림과 우리 주님의 그 영광스런 약속 속에서 먼 장래를 바라볼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벗됨의 관계를 지킨 삶 속에서의 부요가 얼마나 큰지요! 그렇지 못할 때에 참으로 얼마나 그러한지요! 주님과의 벗됨의 관계 속에 우리가 매여 보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주님께 매인 자들」 中에서


땅 끝에서
박 수호 선생님


주님이 언제나 부르시는 자리
그곳은 땅 끝이었습니다.

주님이 항상 나를 만나주시는 곳
그곳도 언제나 땅 끝이었습니다.

나로서 서고자 했던
지난날의 가슴 아픈 모든 수고와 슬픔들 …
그것은 땅 끝의 참된 의미를
모른 까닭이었습니다.

이제 주님의 섭리 가운데
땅 끝에 선 자의 고백은
내 주님께 언제나
감사와 찬송이고 싶습니다.


여호와의 집에 거하므로
이 미경 집사님


주님!
산이 무너져 내릴지라도
바다가 흉흉하고 넘칠지라도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주님 안에 안연히 거할 것입니다.
내가 정녕 평강 속에 거할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거하므로
주님께서 지키시며 숨기시고
바위 위에 높이 두실 분으로
모시기 때문입니다.

새해도 세상은
여전히 빛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안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기대감을 가지고
세상에 보내신 당신의 뜻을 구하며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길 가렵니다.


주님! 함께 계셔 주옵소서
조 춘자 집사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주님!
내게 푸른 초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쉴만한 물가를 구하지 않으렵니다.
나의 목자이신 주님만 함께하신다면
저 빈들도 저 광야도 좋습니다.

주님만 함께 계셔 주신다면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2009년도
주님만 함께 계셔 주신다면
넉넉한 마음으로 일어서서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하듯
이 순례의 길을 떠나 보려합니다.

오! 주님!
늘 함께 계셔 주옵소서.


김 인순 (온유 엄마)


나의 주님 사랑하고 싶어
정한 마음
외족도 홀로 서 있지 아니하고
주님 굳게 의지하며

새해에는
주님 은혜
더욱 감사함으로 찬양함으로
열매 맺어가고 싶어요.


나의 길
임 하영 (중3)


인생이란 길을 가는
나는 작은 나그네.

수많은 길들 중
하나를 택해
오늘도 나는
그 길 따라 갑니다.

때론 길을 벗어나
이리저리 방황하지만

내 갈 길 이정표는
언제나 '주님께로'

먼 훗날 주님 만나
기뻐 찬송할 때까지

오늘도 내일도
나는 이 길 가렵니다.




소식

  • 10가정 맹 준영 형제님이 1월 5일(月) 군 입대한다고 합니다. 주님 모시고 주님을 위한 좋은 군사로 강하게 서 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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