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1
2008년 12월 주제 : 주님께 온전히 매여 보십시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형 제 별
김 윤동 권사님


오늘의 광야, 거친 순례의 길.
형제가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진흙길 무거운 발 걷기 힘든 그때에도
북풍이 몰아쳐 어두운 그때에도
형제의 곁에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형제가 그리운 오늘 이 밤.
저 하늘은 유난히 별들로 반짝입니다.
만일 저 넓은 하늘에 하나의 별이 반짝인다면
저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수많은 별들이 함께 있어
저렇듯 아름다우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 별은 귀한 그 형제의 별
저 별은 어리지만 귀여운 형제별
저 별은 소중하고 영광스런 형제별
저 별은 연약하여 늘 안쓰러운 형제별.

오! 나의 귀한 형제와 함께인 저 하늘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영광도 나누는
형제 가운데 있음이 얼마나 복스러운지.

형제는 아시나요.
당신이 내게 얼마나 큰 위로이며 기쁨인지를 ⋯

이 깊은 밤.
저 별들만큼이나 많은 감사를 안고
비록 없고, 없고 인 이 광야라 해도
난 형제들로 인하여 있고, 있고.
더 많은 축복을 헤아리며
행복한 감사를 올린답니다.

평안하셔요.
이 밤도 저 넓은 하늘만큼 큰 평안을
내 형제의 가슴에 채워 주시라고
두 손 모아 간구한답니다.

새해에도 오직 형제의 길 굳게 지키리.
찬 서리 이는 빈 들판에서 두 손을 모아봅니다.


아침 묵상
최 인옥 집사님


신앙이란 살아지는 것.
삶속에 용해되어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기에
요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그냥 수수하게 찬 서리 속에서도 피어있는
들꽃 같은 것이 아닐까?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내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내 안에 계셔
그분으로 말하고 행하며
오직 그분만을 드러내는
조용하면서도 여유 있는
활기찬 생활이 아닐까?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오직 한분
그분만을 추구하기에 그 얼굴만을 구하며
그분이 원하시는 일에만 마음을 기울이고
잔잔히 임해오는 귓속말에
전심을 다 하는 것이 아닐까?

오늘 삶에서 주님 향해 엎드려 고백하는 말
이제는! 익어가는 열매로
온전히, 온전히 매이고 싶습니다.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정 형모 집사님


주님 안에서 지나온 길에
허락하신 생명의 깨우침,
끊임없는 풍성한 말씀,
한 밤을 두 무릎 조아릴 수 있는 기름 부어주심,
주님 이름으로 섬긴 영광,
별 헤아리듯 많은 축복들.
그러나 그곳이 제가 머물 터는 아니기에
일어선 마음으로 조용히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봅니다.

“사랑하는 자여!
괜찮고 좋아 보이는 그 어떤 것보다
오늘 평범한 이날에 나와 함께 사는 삶이 온전해 보렴”
들려주시는 은밀한 그 음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내 안의 주님
문 제순 집사님


주님!
부르기만 하여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부르기만 하여도 힘이 생깁니다.

주님 이 작은 자가 무엇이기에
귀하다 하시는지요?

이제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그 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잔잔히 내리는 이슬의 은혜를
분, 초마다 깨어서 의지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안의 주님 나를 허물고
주님의 채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 은혜에 눈물과
날마다 이 은혜에 용서와
날마다 이 은혜에 감사로
주님의 돕는 이 되고 싶습니다.


빛 되신 주님
문 수연 자매님


쉬임없이 부는 바람
구름몰아 달빛가려도
끊임없이 비추이는 태양빛으로 인해
그 빛 사라지지 않아요.

쉬임없이 부는 바람 구름몰아 달빛가려도
이내 하늘 바람 그 구름 몰아가지요.

쉬임없이 밀려오는 갖가지 일들 나를 덮쳐도
흔들림 없는 평강 속에 기쁨으로 서 있음은
끊임없이 비추시는 나의 빛 되신 주님
불어주실 하늘 바람 믿고 기대함 때문이지요.


예수님 감사해요
김 찬우 (초 4)


예수님은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셔요.
내가 숨 쉬는 것과
친구와 노는 것도
때론 내가 잘못을 할 때도
마음 아프실텐데…
변함없이
보고 또 보아주셔요.

항상 내 머리에 손을 올리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요.
나를 위한 예수님!!
저도 주님 위한 찬우로
예수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싶어요!
예수님, 항상 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 22일(月)~31일(水)까지 밤 11시에 인터넷을 통해 『깊은 밤의 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주님과 한없이 깊어지는 축복된 깊은 밤시간이 되시기를…

    24일 수요예배는 인터넷을 통해 성탄 특집예배로 해외에 계신 식구님들과 함께 뜻깊은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보좌로부터 임해오는 축복이 처소마다 가득한 예배가 되도록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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