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4
2008년 12월 주제 : 주님께 온전히 매여 보십시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 3:12)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하고 더 많이 사귐을 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는 휘장들이 드리워져 있는데
우리가 이전에 보지 못한 것들입니다.

그 휘장의 접혀진 곳마다
새롭게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깊이 주님께 파고드시고
주님을 위하여 땀 흘리고 수고하고 애쓰십시오.

하루 중 할 수 있는 한 많은 시간을
주를 위해 비축해 놓으십시오.
수고하면 주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땅의 것에 과도한 무게를 두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영혼을 의탁하고 무게를 두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유일한 사랑이며
가장 사랑하는 분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영광을 입도록 하고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와 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천사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있더라도
우리가 사랑할 분은 오직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참으로 가까이 하고픈 내주님」中에서


인내의 골짜기
배 경복 집사님


긴긴 겨울밤의 매서운 눈보라를
혹독히 치루며 견디고 지탱해가는
나무 한 그루…

초라하고 어설퍼 보이지만
강하게 자기를 지켜가며 우뚝 서 있는
앙상한 나무 가지들이 왠지 대견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시절을 지나고 나면
푸른 잎으로 향기 나는 꽃내음으로
우리들을 자극해오지 않던가요.

시련의 골짜기의 다스림.
인내의 골짜기의 다스림.
때론 넘어짐과 짓눌림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그분의 붙드심이 있기에
아비가엘의 환경일지라도
사르밧 과부의 환경이 엄습할지라도 요동치 않는…

이 땅에서
나그네란 의미가 새로워지고 강하여져 가므로
내 안에 형성되어지는
향기 나는 주의 사람으로 붙들리고 싶습니다.


주님 생각하면
김 선순 집사님


천국에 가신 주님 생각하면
이 땅은 나그네로만 잠시 머물고 싶어져요.

천국에 계신 주님 생각하면
따뜻이 눕기보다는
형제들과 허리띠 동여매고 서 있음이 더 편해요.
세상의 부요와 배부름보다
의에 주리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 행복해요.

천국에 계신 주님 생각하면
잠잠히 주님 발 앞에 앉아
그의 마음만 붙들 수 있어요.
그러면 위에 있는 나의 나라로
신속히 나아갈 것입니다.

주님!
이 땅에는 나의 삶이 없지만
주의 길로는 잘 살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추위에 맞서
천국에 계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더욱 파고들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보스톤에서 고 명환 선생님


구주를 잉태한 마리아처럼
겸손하고 싶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남루한 옷에
그을린 얼굴이라도,
비천하다 외면치 않으시고,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습니다."

마리아처럼
순종하고 싶습니다.
"주의 뜻 이루어지리이다."

세상의 의심과 비난이
진토로 거꾸러뜨린다 한들,
구주를 소유한 기쁨을 꺾을 수 없습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마리아의
경이로움을 소유하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합니다."

주님!
다시 한 번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십시오!
나, 환희로 찬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나사렛 예수님
배 경옥 자매님


참 구원을 갈망했던
무화과나무 아래의 나다나엘을 보신 주님은
그 영혼에 참 빛과 생수로 다가와 주셨습니다.
열린 하늘 보좌를 밝혀주시고
온 마음으로 따를 수 있는
그의 나사렛 예수님 되시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두움에 붙들렸던
막달라 마리아 영혼 속에
진정한 구원을 주신 구주 예수님!!
참된 안식과 평강 속에 주님 한분 따르며 섬기는
진정한 삶을 주시고
생명보다 더 소중한 주님으로 서주신
그의 이름은 나사렛 예수님이셨습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무익한 나를
거절할 수 있음도
때때로 밀려오는 흉흉한 파도를 넘어갈 수 있음도
내게 대하여 서주신 주님!!
내게 대하여 살아주시는 주님!!
오직 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으로 일어서게 하시는
그의 이름은 나의 나사렛 예수님이십니다.

내게 값없이 허락해주신 그의 피와 살은
이 땅에서 오직 내가 마셔야 될 참된 음료이며
내가 먹어야 될 참된 양식입니다.

내가 오직 사랑하고 기대며 따르고픈
영원히 찬양드리고픈
나의 나사렛 예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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