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7
2008년 12월 주제 : 주님께 온전히 매여 보십시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
동행의 길
윤 효정 장로님


매일 새벽을 깨워
하루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 걷는 길.

비록 이 땅 거친 광야길이지만
주님 동행해 주심으로
다음 길을 예비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광야길 폭풍우가 휘몰아칠지라도
주님 한분 모심으로
세상에 대해서는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으로

예수님 한분께 믿음 두고
순종하여 뿌리 내림으로
가뭄에도 잎이 청청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음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 속에
남기며 길가고 싶습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
권 경순 집사님


주님! 제가 유다로 올라갑니다.

나는 안 된다는 것을
뼈아프게 시인하고
다시 유다로 올라갑니다.

王으로 다가왔던 것들
王처럼 보였던 것들에게서…
돌이켜 유다로 올라갑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의 깊이에
들여다보이는 내 사랑이 부끄럽지만
지금 돌이킬 수 있는
긍휼에 감사하면서

당신을 유일한 나의 主人
나의 王으로 모시기 위하여

주님! 제가 유다로 올라갑니다.


고난의 축복
박 헨리 집사님


서머나 교회에 있을 십일 동안의 환난은
지나온 길들 속에 환난과 궁핍을 아는 그들이었고
지금도 훼방을 감수하고 있는 그들에게
아직도 남아있는 값진 보화라 여겨집니다.

이 땅의 보화들조차도 오랜 아픔 속에 형성되고
수많은 짓눌림 속에 만들어지듯이
그리고 깊음 속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듯이…
누가 이 고난이라는 상품의 진가를
제대로 말해 줄 수 있을까요?

이 고난이라는 볼품없음 속에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움이 간직되어 있음을
아는 이도 많지 않은 듯싶습니다.

그러나 참된 자는 이 땅의 평화로움과
안일함 속에서 잠겨 사는 대신
차라리 그 어떤 고난이라도
감수하며 살기를
작정하고 사는 자일 것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진정으로 그가 살 집을 얻었고
그의 삶의 의미를 찾았고
사람 사는 맛을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의 눈은 오로지
남은 열흘 동안의 환난을 계 3장의 열린 문만큼
축복될 것이란 기대감 넘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다음 길을 힘 있게 나아갈 것입니다.


이 땅에 보냄 받은 자로
오 성주 집사님


하늘의 이슬 없으면
말라버릴 여린 우슬초.

밤새 내리는 빛난 이슬 먹고
내일은 백향목처럼 강인하게 서리.

천국 이슬에
날마다 날마다 젖고 싶어
하늘 보좌 향해
엎드려 보는 이른 새벽.

연약하고 나약하지만
내 주님께 믿음 두고
저 하늘 보좌의 주님 주목하므로
허락하신 이 하루도 강인하게 서리.
이 땅에 보냄 받은 자로!!


여호와 이레
이 희준 형제님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 22:14)

나를 지으시고 택하여 주신 주님.
나의 길을 예비하시고 내 안에 계시는 주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곳을 향해
푯대를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게 하시고,
비전을 품고 사는 주의 아들이 되게 하시고,
항상 감사의 마음이 넘치는
주의 아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의 길을 예비하심을 믿고
주의 능력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주의 말씀으로 무장된 주의 군사가 되어
주의 향기를 품고 사는
주의 귀한 어린양이 되게 하소서.


오늘은
이 경원 (초1)


요한계시록을 읽었어요.
나쁜 로마 왕이
사도 요한을 밧모섬에 보내어
요한은 혼자 살았어요.

환상을 봤는데
천사가 요한에게 일을 알려주어서
요한이 일곱 교회에 편지를 썼어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했어요.

나도 예수님 잘 모시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이 성원 (4세)


예수님!
오늘도 선교원 생활 잘 마치고
집에 돌아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수님 모시고 잘 살래요.
예수님 믿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식

  • 12월 주제 : 주님께 온전히 매여 보십시다
    12월을 기도하는 심령으로 성서를 가까이 하며 마음이 주님께 온전히 매이도록 힘써 보시기 바랍니다.

    * 사무엘 러더포드 목사님의 서간집에서 발췌한 『참으로 가까이 하고픈 내 주님』을 이상분 집사님께서 번역해 주셔서 소책자로 만들어졌습니다. 뜻있게 활용하시면 많은 축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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