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0
2008년 11월 주제 : 내 주님 향하여 익은 열매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나의 생활 2. 나의 행함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에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3)
성도의 길
유 재용 목사님


날이 오고 또 가더니
한해라는 시간의 바퀴가
한 바퀴를 돌았구나.

주님이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세월
그 속에서 인생들은
웃고 울고 법석지며 살지만

성도의 길은
조용히 주님과 함께
은혜로 살아간다.

오, 주님!
또 한 바퀴가 앞에 놓여
돌리기를 기다리는데

새해에도 내 주님만을 의지하고
신실히 신실히 바퀴 따라
뛰듯 날듯 주님 향해
날아오르게 하소서.


사랑하는 형제여! 내 형제여!
김 숙현 사모님


그 아픔 그 고통의 십자가 건너
부활의 언덕에서
두 손 높이 드시고 축복하시며
보좌를 향해 오르신
내 주님의 얼굴을 생각해 보셨나요?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실 나의 주님을 생각해 보셨나요?
기쁨에 겨워 예수님의 품에 안겨
한없이 울 수밖에 없는
그 장면을 생각해 보셨나요?

힘겹게 했던 내 육체를 벗어버리고
변화된 모습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의 품에 안겨
그 혼인 잔치에 참여한 나를
그 장엄한 광경을 생각해 보셨나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오늘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내 형제여!


주님의 얼굴빛
김 화자 집사님


“마리아는 무덤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요 20:11~)

무덤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
그토록 사랑하여 따르던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마리아는 그의 앞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로 슬퍼하며 가슴을 쳤겠지만
그에게 나타나 주신 주님의 얼굴빛은
가장 큰 기쁨이요,
남아 있는 사는 날 동안
보이지 않는 주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힘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내가 서 있는 곳
모든 것이 메말라버린
차갑고 푸석한 땅을 밟아가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내 영혼의 가장 따스한 빛
내 주님의 그 얼굴빛 잠잠히 바라보며
그분의 뜻을 귀히 여겨간다면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영광으로 드려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조 향진 (지혜어머님)


많은 것을 내려놓은 후에
주님 한분 모신 축복된 삶을 알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일을 포기한 후에
기다림의 소중함을 알았어요.

세상의 칭찬을 바라지 않을 때
고난이 때론 축복의 통로임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날마다 나의 생활 속에 오셔서
새로운 은혜로 일깨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내일도 내게 오셔서
세미한 음성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온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
캐나다에서 유 삼동 형제님


인도의 썬다싱은 한 안내원과 함께 히말라야 산맥을 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아주 혹독한 추위 속에 걷고 있었을 때에 썬다싱은 눈 속에서 거의 죽게 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썬다싱은 그 사람을 마을로 데려가자고 안내원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안내원은 혼자 가기도 힘든데 어떻게 이 사람을 데려갈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썬다싱이 그 사람을 버리고 가기를 원치 아니하므로 안내원은 혼자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썬다싱은 그 사람을 등에 업고 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간 후 혼자 갔던 그 안내원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죽고 말았고, 썬다싱과 등에 업힌 그 사람은 서로 몸이 따뜻해져서 무사히 마을로 도착했습니다.

만약 예수님 없이 혼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게 된다면 그 안내원처럼 우리도 죽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간다면 우리는 무사히 천국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김 유신 (초1)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잘 믿을게요.
나를 위해 예수님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이제 기도도 더 열심히 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건강하세요. 아멘.



“나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면 아무 것도 원치 않습니다.
나는 내 주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원합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향한 그녀의 기도였습니다.

- 마가렛E 바버 자매님의 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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