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6
2008년 11월 주제 : 내 주님 향하여 익은 열매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나의 생활 2. 나의 행함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밸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스가랴 4:10)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역대하 16:9)

이 말씀은 겸손히, 그리고 곧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대하는 우리에게
얼마나 용기를 주는 말씀인가요.

우리는 그의 눈이 우리를 향하여 있고,
그리고 그의 힘 있는 능력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 일 가운데서 나타날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당신은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있어서
이 교훈을 배웠습니까?
매일 아침마다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
당신 자신을 드리는가 말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온 전심으로,
그리고 그에게 온전히 드려진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이 길에 도달하는데 있어서
당신은 먼저
그가 참으로 당신 마음 안에서
은밀히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인식하기까지
하나님 앞에서
잠잠함으로써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참된 신앙』중에서 -


저 하늘 향해 기쁨의 노래를
신 영방 집사님


짐진 것 없이 태어났건만
무겁게 짐지고 사는 길

살아가면서 벗는 것 아니라
살아가면서 더 지는 짐

질 것이 없으면 벗을 것도 없으련만
세상 짐은 왜 이리 더 지어지는지

허나, 우리의 삶속에 주님 모시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짐 대신 믿음과 소망으로
짐 대신 감사와 사랑으로

저 하늘 향해 기쁨의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겠지요.


이 창숙 집사님


주님!
이 가을에
당신 향해 익어가고 싶습니다.

작은 것까지도
일일이 관여해주심 감사하면서
당신 향해 솟아오르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내 삶의 근거가 되시는 나의 주님!
쓸쓸함, 부끄러움 없지 않아 있지만
더 감사하면서
더욱 짙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이른 새벽
김 영옥 집사님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를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이른 새벽
주님은 나를 깨우셔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고
그 무엇에도 아닌
내 사랑하는 주님 안에서
그토록 평안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루길이 시작되는 시간에
그 풍성한 사랑과 은혜로
주님 자신을 입혀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그리하시고 속삭여 주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이기었노라”

보잘 것 없는 저 한 사람에게 다가오셔서
이 귀중한 말씀을 먹으라고 주시니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는
온 마음으로 찾는 자에게
결코 그냥 가라고 하시지 않는 분이심이…
주님!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가을 풍경
최 철호 집사님


나무 위에도
사람들 어깨 너머에도
건물들 사이에도
바람을 가르며 쏟아지는 가을 햇살이
정겹습니다.
빈들판 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생명을 다한 길가에 낙엽들은
서로 어울려 바스락 거리며
작은 바람에도 춤을 춥니다.
자연이 스스로 그려내는 한 폭의 수채화

울긋불긋한 단풍이 내 마음을 들뜨게 하는
온 세상이 가을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아름다운 선물을 만끽합니다.
주님 향한 좋은 영혼을 달려가고 싶습니다.




소식

  • 남아공에 심방가신 김광배 장로님께서는 일정을 마치시고 22일(土)에 오신다고 합니다. 강건함 속에서 기쁨으로 만나 뵙도록 기도해 주세요.

    * 23일 추수감사예배에 주님께서 찾으시는 귀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축복된 예배가 되도록 힘써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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