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2
2008년 11월 주제 : 내 주님 향하여 익은 열매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나의 생활 2. 나의 행함
나의 사랑하는 에베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롬 15:5)
『숭고한 기도』 中에서


물론 당신이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당신이 드리는 기도의 전부일 수 없습니다.
아침에 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에 집을 나서면
종일 기도의 정신을 품고 지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사무실에서 일을 하든, 장사를 하든
학교에서 가르치든, 공부를 하든
아기를 돌보든
모든 일이 더 많은 기도를 드려야 할 경우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당신의 ‘마음의 기도’가
항상 하나님과의 사귐 속에 있게 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도들은 정신에 무엇을 넣고 지내든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종일
당신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종일 하나님을 기억하고 마음의 기도를
짧게라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여러 번 세상 일을 잠시 쉬고
호젓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앙모하는 것만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참 열매
오 미순 집사님


전날에
꽃 피우던 푸르름
지는 아쉬움 없지 않겠지만

이 땅의 부요함이
나의 진정한 모습 아닐찐대

아픔과 시련 속에
인내를 배우며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
나의 위로 되셨네.

주님!
단풍이 붉게 물든
이 늦가을에
고개 숙인 알곡처럼

잃어버리고서야
참으로 작은 것에 감사하고
비워진 마음에 당신의 은혜가
내 마음을 가득 채워주시는
참 열매!


주님! 감사합니다
강 우근 권사님


어둡고 희망 없는 이 땅.
죄악 속에 헤매던
이름 없는 나를 불러주신
주님 은혜.
정말 감사한 마음 넘칩니다.

나는 주님께 맡기고
고난도 시련도 주님과 함께
담대히 하늘 보좌 바라보며
가난한 심정으로
늘 기도하며 순종하며
주님만 섬기고 싶습니다.


익은 열매로
이 윤선 집사님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고전 16:15)

주님!
이 풍성한 추수의 계절에
무익한 자이지만
내 주님을 사랑함으로 서 있는
귀 뚫은 종으로
오늘 길에 잠들지 않고자
내 삶을 일깨워 봅니다.

세미한 주님의 귓속말에도
민감한 마음으로
오늘 새롭게 들려주시는 그 계명을
온전히 순종해 드림으로
천국 곳간에 익은 열매로
내 주님 손안에 드려지고 싶습니다.


들녘에서
최 경화 권사님


나 비록
이름 없는 들풀처럼 피어도
내 삶을 추수할 그날에
뚜렷이 드러날 나의 이름

오늘이란
이 조그만 날에
주님 앞에 걸어간 한 걸음 한 걸음
내 은밀한 삶의 흔적을 묶어
마침내 드려가고픈
내 진정 사모하는 이름은

주님의 사람
작은 일에 충실한 종
참된 형제
주님의 향기
의인 …

날마다 새로이
남몰래 간직하고 더듬어 보고픈
영원히 빛날
당신께서 참 기뻐하실
그 한 이름만을 묵묵히 남기며
길 가는 행복 속에
서 있고 싶어요!




소식

  • 11월 주제: 내 주님 향하여 익은 열매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 나의 생활
    2. 나의 행함이
    익은 열매로 흘러나오도록 힘써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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