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8
2008년 09월 주제 : 내 주님을 더 가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빌 1:11)
빈껍데기
최 용득(진우 할아버지)


나를 버티고 있는 힘!
여호와의 도움을 나는 압니다.

나의 모든 것이 지금 떠난다고
생각해 보고 느껴볼 때
주님의 개입함이 떠난다면
빈껍데기뿐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주님의 고마움과 사랑을.
늘 받으면서 잊어버리고
내가 위대한 척, 착한 척 …

절대 겸손하고 낮아지렵니다.
나는 껍데기, 빈껍데기라.
어리석게 굴지 않고 교만을 버리렵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감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의 밭으로
곽 육환 장로님


결실의 계절에도 거둘 것이 없는 밭.
주변의 풍성한 모습들을 보면서도
조급하지 않음은
나의 농부이신 그분을 믿고 신뢰함이라.

주님 한분 간직한 그의 밭은
그 무엇에도 용납하기 싫음을 헤아리시기에
늘 밭가에 맴도시며
잡초들은 뽑아내시는
농부의 그 돌보심을 기뻐한답니다.

밭에 간직된 씨앗을 아시는 농부께서
오늘도 이랑 이랑에 물을 대시며
관심으로 돌아보심은
농부께서 기뻐하실 그때를 기다리심입니다.

아직은 보이는 것 없을지라도
그분 간직함을 최상의 기쁨 삼은 그의 밭으로
오늘도 내 주님의 영역에 자리 잡고 있어요.


작은 섬김으로의 인도
이 성준 전도사님


얼마 전 배송 차 충북 괴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음성으로 해서 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네비게이션은 충주 IC로 돌아가도록 가리켰습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그냥 안내하는 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충주 IC를 지나 좁은 길에 할아버지 한 분이 서 계셨습니다. 길도 묻고 어디까지 가시는지 태워드렸습니다. 할아버님은 86세였고 어느 누구도 태워주지 않는다 하시며 30분 기다려야 버스가 온다고 고마워 하셨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거리 약 5분간의 섬김이었습니다. 가는 동안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성의껏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 할아버지 내리시면서 하시는 말씀. “고맙고 내가 예수를 믿을게.” 하시며 제 손을 잡고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네비게이션의 다른 방향 안내는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시키기 위해 복음을 전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고넬료 한 영혼을 위해 베드로를 보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돌아오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 기도를 드리며 기쁨의 눈물을 한없이 흘리며 돌아왔습니다.


한 손
장 기용 집사님


예수님을 전심으로 붙잡지 않을 때
예수님은 무겁게 여겨졌습니다.
예수님을 전심으로 붙잡을 때
예수님은 나의 날개가 되어주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세상 붙잡기는 쉬워도
눈을 감아야 보이는 예수님은
붙잡기가 어려운 듯 했습니다.

세상 붙잡은 손의 계산의 결과는
마이너스였습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되새김질한 손은
10배의 10배를 …
계속해서 무한이었습니다.
예수님이란 이름 앞에서
이미 세상의 모든 것들을 버렸습니다.


주의 장막에 거한 자로
김 미양 집사님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내 마음 둘 곳 되어주시는 나의 주님!
오늘도 내 주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안식을 누려봅니다.
이 땅에는 마음 둘 곳 없어
나그네 된 자로 내 주님 안에 자리 잡고,
주님 주시는 은혜의 이슬 머금고
시온의 대로를 걸어갑니다.

비록, 이 땅이 눈물 골짜기일지라도
내 주님의 장막 안에 거해 갈 때
그 안에서
힘과 기쁨과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곁에 있는 이들에게
주의 집에 거함의 즐거움을
나누어 줄 수 있게도 합니다.

오, 주님!
오늘도 나는 주의 장막에 거한 자로,
내 주님의 머리 둘 곳 되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내 주님 섬기며 노래하며 이끄시는 손잡고
오늘도 힘 있게 나아갑니다.
내 주여! 아멘!!


주님께 나아가요
최 재은 (초등4)


주님께 한 걸음씩 나아가요.
세상에 빨려가지 말고
오직 주님께만 나아가요.

주님께 나아가면
주님은 우리를
기쁘게 맞이해 주세요.

우리가 천국가면
큰 상을 받을 거여요.
그래서 나는 오직
주님께 나아가요.




소식

  • 오전예배는 우리 가까이 계신 외국인 초청예배로 드려집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힘입는 기쁨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동안 기다렸던 『굴욕을 지나서』(J.그레고리 맨틀 著 )가 출판 되었습니다. 일꾼님들께 큰 유익이 될 축복된 섬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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